서면치과
잇몸질환 예방을 위해서는
구강관리와 정기적인 검진 필요
안녕하세요.
부산치과 서면클란트치과입니다.
잇몸이 자주 붓거나 양치 시
출혈이 나타나는 등의 증상은
잇몸질환이 나타났음을
알리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.
잇몸은 치아 건강에도 영향을 끼치는 만큼
이상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
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.
잇몸질환은 중, 장년층 이후의 분들에게서
보여지는 만성질환 중 하나로
초기에는 특별한 자각증상이
나타나지 않기 때문에
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
특히 오랫동안 치료가 되지 않으면
치아의 흔들림이나 결손 등을 유발하며,
구강 건강 외에도 심혈관 질환 및
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어
주의가 필요합니다.
- 금연 및 금주
- 구강 청결관리
- 채소 및 과일 섭취
- 정기적인 검진
이러한 잇몸질환의 원인은 구강관리의
소홀 및 식습관 및 생활습관
등에서 찾을 수 있으며,
이러한 부분으로 인해 증상이
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.
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
개선해야 할 생활습관에 대해
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먼저 음주와 흡연입니다.
흡연 시 발생하는 고온의 연기는
구강 내부의 온도를 높이고 건조하게 만드는데,
이러한 구강 환경을 세균 번식의 활성화시킵니다.
1. 양치 시 출혈이 있다.
2. 구취가 자주 발생한다.
3. 잇몸이 자주 붓고 통증이 있다.
4. 치아사이가 벌어지고 흔들린다.
또한 잇몸으로 전달되는 혈류 및
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려
균의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잦은 음주 또한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,
특히 음주 후 구강관리를
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에는
잇몸질환 뿐만 아니라
충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.
음식 섭취 후에는
반드시 구강 관리가 필요하며,
올바른 칫솔질과 함께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
치태 및 치석을 제거하도록 합니다.
1년에 1회 : 잇몸상태가 나쁘지 않은 경우
1년에 2회 : 구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잇몸질환에 취약한 경우
1년에 3~4회 : 당뇨가 있거나 흡연자의 경우
평소 식습관에 있어서도 당분이나
산성의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
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,
섬유소가 풍부한 채소 및 과일 등을
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.
무엇보다 1년에 1~2회는
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
치아와 잇몸의 상태를 체크하고
조기 치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
권해드립니다.
* 적용 대상 : 만 19세 이상
* 적용 시기 : 매년 1월 1일 ~ 12월 31일
치태와 치석을 제거하고 구강 관리에
도움이 되는 스케일링의 경우,
만 19세 이상이라면
건강보험 적용 대상으로 비용 감면의
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매년 1회 적용되므로
본인의 치주 상태에 따라
적절한 주기를 정하여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
치주 질환예방에 도움이 됩니다.
* 본 포스팅은 서면클란트치과의원에서 광고/홍보의 목적으로 직접 작성된 글임을 명시합니다.